색소폰

응답하라 1988 색소폰 연주곡집

음악으로 되돌아가는 그때 그 시절! 응답하라 1988의 OST와 삽입곡들을 연주곡집으로 묶었습니다. 여전히 사랑받는 1980~90년대의 감성적이고 멜로딕한 가사의 노래들을 좋아하는 악기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DETAIL

저자 :

김영찬

쪽수 :

144쪽

크기 및 중량 :

225 * 305 * 8.6mm

ISBN :

978-89-5766-463-6 96670

15,000원

13,500원

[10%]

색소폰으로 되돌아가는 그 때 그 시절

응답하라 1988 색소폰 연주곡집

응답하라1988은 단지 드라마로서뿐만 아니라 음악 면에서도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응답하라 1988 OST의 1980~90년대의 감성적이고 멜로딕한 가사의 노래들이 다시 발견되고 그 시절 사람들과 새로운 세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재발견하고 과거를 추억했었던 노래들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면서 지난 시절을 다시 회상해 보세요.

📝목차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리워진 길, 개똥벌레, 걱정말아요 그대, 골목길, 광화문 연가, 그대 내게 다시,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내일이 찾아오면,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깊은 밤을 날아서, 꿈에, 나 항상 그대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내 사랑 내 곁에,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너무 늦었잖아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눈물의 블루스, 너에게로 또 다시, 너의 의미,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동행, DJ에게, 바람아 멈추어다오, 붉은 노을,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일뿐야, 사랑한 후에, 새들처럼, 세월이 가면, 소녀, 숙녀에게,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슬픈 인연, 아빠의 청춘, 아쉬움, 아파트, 얄미운 사람,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어쩌다 마주친 그대, 연극이 끝난 후, 집시 여인, 이 밤을 다시 한번, 이별 이야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인디언 인형처럼, 저녁놀, 짝사랑, 첨밀밀, 첫차, 하숙생, 혜화동(혹은 쌍문동), 홀로된 사랑, 환희, 황홀한 고백, Can't Help Falling In Love, Evergreen,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How Deep Is Your Love, I Just Call ed To Say I Love You, Reality 총 65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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