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악보집은 베토벤의 작품을 처음 대하는 학습자도 어려움없이 연주할 수 있도록 손가락 번호를 쉽게 표기해 놓았으며, 가능한 세밀하게 기입해 두었습니다. 프레이즈도 여러 음악적인 요소들을 고려하여 처리하였으며,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는 꾸밈음은 실제 연주상의 표기를 본문 하단에 별도로 해두어 정확한 연주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모차르트 당시의 악기 상태를 고려해 볼 때 페달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초심자들을 위하여 꼭 필요한 부분에만 표기를 해 두었습니다. 또한 페달은 └──┘로 표시해두어 시작과 끝을 정확히 알아볼 수 있게 하였고, 좀 더 나은 연주를 위하여 곡 해설을 뒷 면에 수록해 참고하도록 했습니다.
쪽수 :
248쪽
크기 및 중량 :
230 * 310 * 14.5mm
ISBN :
978-89-483-0952-2 93670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은 18세기 빈 고전주의 음악을 최고의 경지로 끌어올리면서 낭만파 음악의 길을 연 독일의 작곡가로서, 음악 전 장르에 걸쳐 수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이 중 피아노 소나타(Sonata)는 소나티네(Sonatine)를 포함하여 모두 36곡이 작곡되었는데, 예술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은 작품번호가 붙여진 32곡의 소나타이다. 「Op. 2」로 시작하여 「Op. 111」까지 이어지는 이 소나타들은 피아노 음악이 발전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며, 이것을 통해 베토벤의 생애도 살펴볼 수가 있다.
「베토벤의 소나타곡집」(Beethoven Piano Forte Sonaten)은 이러한 32개의 소나타를 3권으로 나누어 작품번호 순으로 정리하였으며, 「제 3 권」에는 청각을 상실하고 영감에 의해 창작활동을 한 후기작품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청각이 완전히 상실되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이 시기에도 위대한 작품은 계속해서 탄생되었다. 「장엄미사」(Missa Solemnis), 「교향곡 제9번」, 6개의 마지막 「현악 4중주」 등이 이 때의 작품들로, 전 시대의 전통적인 기법과 새로운 낭만주의 기법 등 베토벤의 모든 양식들이 조합된 시기였다.
Nr. 23 f-moll Sonate Op. 57 "Appassionata"
Nr. 24 Fis-dur Sonate Op. 78
Nr. 25 G-dur Sonate Op. 79
Nr. 26 Es-dur Sonate Op. 81a "Das Lebewohl"
Nr. 27 e-moll Sonate Op. 90
Nr. 28 A-dur Sonate Op. 101
Nr. 29 B-dur Sonate Op. 106 "Hammerklavier"
Nr. 30 E-dur Sonate Op. 109
Nr. 31 As-dur Sonate Op. 110
Nr. 32 c-moll Sonate Op. 111